서울시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전기·수도·도시가스 사용량 절감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 생활 속 실천을 평가해 현금성 인센티브로 돌려주는프로그램입니다.
이 글에서는 서울 에코마일리지 환급 신청 방법과 가입, 현금화까지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글의 순서
에코마일리지란?

Ecomileage는 친환경(Eco)과 보상(Mileage)의 합성어로,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 제도입니다.
- 적립 기준: 전기, 수도, 도시가스 절감률 및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
- 지급 가치: 1마일리지 = 1원
- 활용 범위: 지방세 납부, 상품권 전환, 아파트 관리비 차감, 도시가스 요금, 기부 등
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제도이므로 안정성이 높으며, 인센티브 사용처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서울 에코마일리지 신청하기
서울시민과 사업자, 단체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.
- 온라인 신청: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→ 본인 인증 → 에너지 정보 등록
- 오프라인 신청: 주민센터·구청 방문 후 신청서 작성 및 접수
- 단체 신청: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단체 회원으로 가입 가능
별도의 복잡한 조건은 없으며, 가정은 6개월, 단체는 4개월 단위로 절감 실적을 평가합니다.
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효과
- 개인: 가구당 최대 5만 마일리지 지급
- 차량: 최대 7만 마일리지 지급
- 단체: 절감률 10% 이상 달성 시 최대 1천만 마일리지 지급
- 생활 속 절약이 곧 금전적 혜택으로 이어지며,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큼
| 구분 | 건물 부문 | 차량 부문 |
|---|---|---|
| 대상 | 서울시민·사업자 | 서울 등록 비사업용 차량(12인승 이하) |
| 절감 기준 | 전기·수도·도시가스 사용 절감 | 주행거리 감축 |
| 평가 기간 | 약 6개월 | 약 1년 |
| 지급 방식 | 절감률에 따라 차등 지급 | 감축량에 따라 차등 지급 |
| 최대 적립 | 개인 5만 / 단체 1천만 | 최대 7만 |
| 활용처 | 지방세, 상품권, 관리비, 기부 등 | 동일 (통합 운영) |
건물 부문 참여와 인센티브
- 대상: 서울시에 거주하는 개인(가구당 1명) 또는 사업자
- 절감 기준: 전기, 수도, 도시가스 사용량
- 평가 방식: 과거 대비 5% 이상 절감 시 마일리지 적립
- 지급 수준:
- 5~10% 절감 → 약 1만 마일리지
- 10~15% 절감 → 약 3만 마일리지
- 15% 이상 절감 → 최대 5만 마일리지
단체 회원은 4개월 기준 10% 이상 절감할 경우 최대 1천만 마일리지까지 지급됩니다.
승용차 부문 참여와 혜택
- 대상: 서울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(12인승 이하, 전기·수소차 제외)
- 참여 절차: 차량 등록(번호판·계기판 사진 업로드) → 6개월 후 중간 주행거리 등록 → 1년 후 최종 등록 및 평가
- 인센티브:
- 연간 2만~7만 마일리지 지급
- 일정 기준 이하 주행거리 유지 시 최소 1만 마일리지 보장
자동차 이용만 줄여도 현금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실천 가치가 큽니다.
서울 에코마일리지 환급 방법 (현금화)
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- 지방세 납부: 서울시 ETAX 연동
- 상품권 전환: 온누리·서울사랑·도서문화상품권 교환
- 생활비 절감: 아파트 관리비 차감, 도시가스 요금 전환
- 사회 환원: 에너지 취약계층 기부 가능
※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5년으로,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합니다.
마무리
서울 에코마일리지는 단순한 환경 캠페인이 아니라,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.
에너지 절약과 차량 감축이라는 작은 습관이 생활비 절감은 물론, 현금성 인센티브로 보상되며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.
참여 절차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니,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신청해 보시길 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?
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민과 서울시에 등록된 사업자·단체만 참여 가능합니다.
단체 참여 시 인센티브는 어떻게 지급되나요?
공동주택 등 단체 회원은 절감률이 높을수록 인센티브가 커지며, 최대 1천만 마일리지까지 지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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